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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예수성탄 대 축일 (12월 25일)
[ 2009-05-15 21:43:40 ]
글쓴이  
bibleflower
조회수: 423        
'예수 성탄 대축일'은 예수님께서 2천년 전 베들레헴의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사건을
기념한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정확한 날짜는 알 수 없다. 예수님의
탄생일에 대해서는 복음서도 아무런 자료를 제공하지 않으며, 초세기의 문헌에서도
일체 언급이 없다.

12월 25일을 예수 성탄 축일로 지낸 사실을 처음으로 언급한 자료는 354년에
로마에서 기록된 연대기이다. 이 책은 12월 25일을 로마 제국의 축일인 무적의
태양신 탄일(Nativitas Solisinvicti)이라 부르고 335-337년에 로마에서 예수 성탄
축일을 지냈음을 암시하고 있다. 무적의 태양신 탄일은 275년 아우렐리우스 황제가
완공한 태양신전 축성식을 기회로 12월 25일로 지정하였다.

4세기 초엽에 도입된 예수 성탄 축일이 태양신 축일과 같은 이유는 아마도 이 날이
세상의 빛(요한 8,12)이시며 정의의 태양(말라 3,20)이신 예수님의 축일로 지내기에
가장 적합하다고 보았기 때문일 것이다.

정확한 역사적 배경은 아직 잘 밝혀지지 않고 있다. 그후 4세기 말엽이나 5세기
초엽에 이 축일은 동방교회에도 전파되었다. 7세기 경에는 성탄 한주간 뒤인
1월 1일을 성탄 제 8일 축일로 지내기 사작하였는데, 이날에는 천주의 모친 마리아의
탄생도 함께 기념하였다. 같은 7세기에 성탄 축일은 성탄 팔일 축제로 확장되었는데
무엇보다도 부활과 성령강림 팔일 축제의 영향이 컸다.

예수 성탄 대축일의 전례는 하느님의 아들께서 세상에 나타나셨다는 것과 베들레헴
에서 탄생하셨다는 사실, 그리고 하느님께서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신
사건을 기념한다. 우리는 성탄시기에 구유 둘레에 모여 무엇보다도 먼저, 사람이
되신 하느님의 신비를 묵상한다. 영원하신 분께서 우리 시간의 한계안에
들어오시고, 눈으로 볼 수 없는 분께서 볼 수 있게 되셨다는 신비는 우리를
구유 앞에 머물게 한다.

성탄 축일은 네번 미사 - 성탄 전야 미사, 밤중, 새벽, 낮 미사 - 를 지낸다.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나는 온 백성에게 큰 기쁨이 될 소식을 너희에게 전한다.
오늘 너희를 위하여 다윗고을에서 구원자가 태어나셨으니, 주 그리스도이시다.

너희는 포대기에 싸여 구유에 누워있는 아기를 보게 될 터인데, 그것이 너희를 위한
표징이다.”(루카 2,10-12)



크리스마스

어원은 크리스떼스 마쎄(Christes Maees), '그리스도의 미사'라는 중세 가톨릭
용어에서 비롯되었다. 예수의 생일을 기념하는 미사를 드린 다는 뜻이다.

산타 클로스

산타 클로스는 270년 소아시아 지방 리치아(Lycia)의 빠따라시에서 출생한 니꼴라오
성인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그의 이름은 라틴어로 '상뚜스 니꼴라우스
(Sanctus Nicolaus)'인데 이 발음이 '산타 클로스'로 변하게 된것이다.

독일이나 가톨릭 구가에서 그 축일인 12월 6일에 친족중의 하나가 성 니꼴라오로
분장하여 아이에게 상이나 훈계를 주는 풍습이 딨다.

니꼴라오 성인은 아이들의 보호자, 신앙을 옹호한 유명한 주교이다.

크리스마스 트리(성탄 나무)

8세기 독일의 성 보리페이스가 북유럽의 지신이자 군사이 신인 오딘을 위해
떡갈나무에 인간을 바치는 악습을 없애느라 그리스도에게 바치는 인간의 물건들을
매단 전나무를 세우게 한 데서 비롯되었다.

성탄 나무를 장식한 흔적은 1570년 독일의 Bremen에서 작은 전나무를 세우고 사과,
밤, 비스킷 등을 매달아 장식하여 따먹고 즐기도록 한데서 찾아볼 수 있다.

이후 18세기말 성탄나무에 촛불이 켜지기 시작했고 이러한 풍습이 유럽에서 전세계로
확산되었다. 늘 푸른 전나무는 생명의 표시로 전나무는 낙원의 나무를 상징한다.
여기에 사과 호두, 과자 등을 매달아 놓는 것은 생명의 열매를 상징하고, 성탄 나무에
불을 밝히는 것은 '그리스도는 세상의 빛이다'라는 부활초를 연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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